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5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6개 세 글자:70개 네 글자:69개 다섯 글자:36개 🌸여섯 글자 이상: 58개 모든 글자:250개

  • 오뉴월 품이도 먼저[진작] 갚으랬다 : (1)시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오래 끌지 말고 갚을 것을 미리미리 갚아야 한다는 말.
  • 간에서 울었어도 그 집 조상(弔喪) : (1)집 안까지 들어가지 않고 밖에 있는 방앗간에서 울었다고 하여도 그 집에 조상한 것이라는 뜻으로, 마음이 문제이지 장소나 형식이 문제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정적품이반 : (1)토지나 기본 생산 수단은 사적 소유로 하고 작업만을 공동으로 하는 협동 경리(經理) 형태의 하나. 북한에서 농업 협동화 운동이 시작된 초기의 협동 경리의 세 가지 형태 가운데서 가장 낮은 형태이다.
  • 멜론 씨 소체 : (1)관절이나 힘줄집에 있는 작은 섬유 덩어리.
  • 허다 : (1)‘따끔따끔하다’의 방언 (2)‘따끔따끔하다’의 방언
  • 이 시 꼴을 못 본다 : (1)시앗이 자기 시앗은 더 못 본다는 말.
  • 미끄러져빼 : (1)‘태클’의 북한어.
  • 어깨밀어빼 : (1)축구에서, 상대편이 공을 몰고 갈 때 자기 어깨로 상대편의 어깨를 밀어 공을 빼앗는 기술.
  • 진정도 품이라 : (1)‘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패린 돼지 두부 은 날 : (1)‘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’의 북한 속담. (2)‘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’의 북한 속담.
  • 외손자를 귀애하느니 방공이[절굿공이]를 귀애하지 : (1)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외손자를 보아 주느니 파밭을 매지’
  • 산 밑 집에 방공이(가) 논다[귀하다] : (1)산과 같이 나무가 많은 고장에서 방앗공이가 없다는 뜻으로, 그 고장의 산물이 도리어 그 산지에서는 더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무엇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골리 크레인 : (1)이동식 크레인의 하나. 바퀴가 부착된 문형(門形) 구조물 위에 크레인을 설치하고, 전동기가 장착된 드럼 형태의 윈치를 이용하여 무거운 물건을 와이어나 로프에 매달아 이동시키는 기계이다.
  • 죽은 사람 손에서 떡 빼아 먹겠다 : (1)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돌 굴리는 노래 : (1)제주도 민요의 하나. 연자방아에 쓸 돌을 산에서 마을까지 나를 때에 부르던 노동요로 선후창(先後唱) 형식으로 부른다.
  • 절구방괴이 : (1)‘절굿공이’의 방언
  • 사고 씨 비장 : (1)비장의 백색 속질을 침범하는 아밀로이드증. 육안으로 보기에 사고 씨앗과 비슷한 모양이다.
  • 말품이하다 : (1)한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말을 하면, 상대편이 그 말을 받는 방식으로 하여 서로 말을 주고받다.
  • 골리 기중기 : (1)크레인 따위를 설치하기 위한 기본 구대의 상판에 놓인 것으로, 전동기가 장착된 드럼 형태의 윈치를 이용하여 무거운 물체를 와이어나 로프에 매달아 이동하는 장비.
  • 물방간에서 고추장 찾는다 : (1)물방앗간에 가서 있을 리 없는 고추장을 찾는다는 뜻으로, 당치 않은 곳에 가서 있을 리 없는 것을 찾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둠싹트기씨 : (1)물기를 흡수한 상태에서, 빛을 받을 때보다 어두운 곳에 있을 때 빠른 속도로 싹이 트는 씨앗.
  • 섬유작물 : (1)씨의 표피 세포가 자란 털을 쓰는 섬유 작물. 목화 따위가 이에 속한다.
  • 참새가 방간에 치여 죽어도 짹 하고 죽는다 : (1)아무리 약한 것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’ (2)아무리 치명적인 타격을 받아도 자기의 본성은 변하지 아니한다는 말.
  • 오뉴월 품이 논둑[논두렁] 밑에 있다 : (1)여름에 산 품을 가을에 곡식을 거둔 후에 갚게 된다는 뜻으로, 빚 갚을 날짜가 멀었음을 이르는 말.
  • 도적이 돈을 빼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: (1)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주인의 자리는 빼지 않는다 : (1)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.
  •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이야 한집에 살랴 : (1)아무리 고생을 하고 살망정 남편의 첩과 한집에서 살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끼리는 하품도 옮지 않는다 : (1)시앗끼리는 시기하는 마음이 몹시 강하여 흔히 잘 옮는 하품도 옮지 않는다는 말.
  •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: (1)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,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시앗 죽은 눈물만큼’
  • 굳은씨처리 : (1)땅콩, 목화, 사탕무 따위의 씨앗 껍질에 상처를 내고 물기가 안으로 스며들게 하여, 굳은씨앗을 빨리 싹 트게 하는 일. 기계적 처리, 열처리, 낮은 온도 처리와 흔들어 주기 따위의 방법이 있다.
  • 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: (1)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돌부처도 꿈적인다’ ‘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’
  • 참새가 방간[올조밭]을 그저 지나랴 : (1)욕심 많은 사람이 이끗을 보고 가만있지 못한다는 말. (2)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아흔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 섬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빼으려 한다 : (1)재산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재산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크게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공이는 제 산 밑에서 팔아먹으랬다 : (1)무엇이나 산출되는 그 본바닥에서 팔아야 실수가 없지 더 이익을 남기려고 멀리 가지고 가거나 하면 도리어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황새알을 빼은 호랑이 : (1)까치 새끼를 한 마리씩 잡아먹던 호랑이를 황새가 골려 주며 달아나는 내용의 설화. 호랑이가 나무 위의 까치에게 새끼를 내놓지 않으면 올라가서 모두 잡아먹겠다고 위협하자 까치는 새끼를 한 마리씩 내준다. 황새는 새끼가 한 마리만 남아 울고 있는 까치에게 호랑이가 나무에 올라올 수 없음을 알려 주고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달려오는 호랑이를 따돌리고 달아난다. ≪기문(奇聞)≫의 <작겁호갈(鵲怯狐喝)>에 실려 전한다.
  • 빛싹트기씨 : (1)‘광발아 종자’의 북한어.
  • 앞질러빼 : (1)‘인터셉트’의 북한어.
  • 대질하다 : (1)‘삿대질하다’의 본말. (2)‘삿대질하다’의 본말.
  • 뒷간 기둥이 물방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: (1)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’ ‘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’ ‘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’ ‘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’
  • 사고 씨 지라 : (1)지라의 백색 속질을 침범하는 아밀로이드증. 육안으로 보기에 사고 씨앗과 비슷한 모양이다.
  • 인정도 품이라 : (1)남이 나를 생각하여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터진 방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: (1)버리자니 아깝고 파내자니 품이 들어 할 수 없이 내버려 둘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성가신 어떤 방해물이 끼어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파리한 돼지 두부 는 날 : (1)즐기는 음식이라고 염치없이 덤벼 배를 채우는 사람을 비꼬는 말. (2)무엇을 게걸스럽게 먹으며 좋아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.
  • 까치 새끼를 빼은 호랑이 : (1)까치 새끼를 한 마리씩 잡아먹던 호랑이를 황새가 골려 주며 달아나는 내용의 설화. 호랑이가 나무 위의 까치에게 새끼를 내놓지 않으면 올라가서 모두 잡아먹겠다고 위협하자 까치는 새끼를 한 마리씩 주는데, 황새는 새끼가 한 마리만 남아 울고 있는 까치에게 호랑이가 나무에 올라올 수 없음을 알려 주고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달려오는 호랑이를 지혜로 따돌리고 달아나는 이야기이다. ≪기문(奇聞)≫의 제2화 <작겁호갈(鵲怯狐喝)>에 실려 전한다.
  • 한데 방간의 피나무 쌀개 : (1)피근피근하고 고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: (1)이상화가 지은 시. 조국을 빼앗긴 민족의 울분을 노래한 것으로, 1926년 ≪개벽(開闢)≫ 6월 호에 발표하였다.
  • 며느리 시은 열도 귀엽고 자기 시은 하나도 밉다 : (1)흔히 아들이 첩을 얻는 것은 좋아하면서도 제 남편이 첩을 얻어 시앗을 보게 되면 못 견디어 한다는 말.
  • 산지기 눈치 보니 도끼 빼기겠다 : (1)눈치를 보니 손해만 입게 될 것 같으므로 일찌감치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.
  • 싸움에 요강 장수 : (1)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, 두 사람의 싸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열 시이 밉지 않고 한 시누이가 밉다 : (1)대개 올케와 시누이의 의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딸의 시은 바늘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은 꽃방석에 앉힌다 : (1)딸은 귀하게 여겨 어떻게 하든지 그 시앗을 없애려 하나, 며느리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며느리가 시앗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을 도리어 통쾌하게 여긴다는 말.
  • 아름다운 물레방간의 아가씨 : (1)슈베르트가 1823년에 작곡한 연작 가곡집. <겨울 나그네>, <백조의 노래>와 함께 슈베르트 3대 가곡집의 하나로, 뮐러(Müller, W.)의 시를 바탕으로 방앗간 젊은이의 사랑과 실연을 노래하였다.
  • 모기르기 : (1)나무 씨를 심어서 모를 키우는 일. 잎갈나무, 잣나무, 종비나무, 호두나무, 초피나무, 밤나무 따위를 많이 한다.
  • 김에 서방질한다 : (1)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홧김에 서방질한다[화냥질한다]’ ‘속상한데 서방질이나 하자는 격’
  • 눈치가 참새 방간 찾기 : (1)눈치가 매우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이딸이 두부 : (1)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’
  • 앞으로빼 : (1)축구에서, 공을 가진 상대편 선수가 앞에 있을 때, 한 다리를 앞 또는 엇비스듬히 앞으로 내밀면서 발 안쪽으로나 발끝으로 공을 빼앗는 기술.
  • 죽은 눈물만큼 : (1)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,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’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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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으로 시작하는 단어 (36개) : 앗, 앗가, 앗가이, 앗갑다, 앗거든, 앗건마, 앗구려, 앗기, 앗기다, 앗기우다, 앗기이다, 앗다, 앗다가, 앗다빼다, 앗보치, 앗사위, 앗소, 앗싸, 앗쌤, 앗아, 앗아가다, 앗아넣기, 앗아넣다, 앗아라, 앗아빼다, 앗아오다, 앗아주다, 앗어주다, 앗외다, 앗이다 ...
앗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앗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5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